대학 들어와서 보냈던 오월을 떠올려보면 방황의 시기였다
이것저것 힘들고 신경쓰이고 피부도 안좋아지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오월이 왔다
이번주에도 내내 뭘 했는지 모르게 우울하고 감기도 걸리고
나름대로 노력도 하고 뭘 해보려고 했는데
제일 문제인게 그거다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거
정말 내가 뭘 하고 있는건지 객관적으로 누가 좀 알려줄수 있었으면 좋겠다
즐거운 오월이면 좋겠는데 이상하게 오월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그래도 어제는 오랜만에 비오니까 좋더라-
오늘 밤에도 좍 좍 오면 좋겠다 (동생은 오늘 졸업앨범 사진찍으러 창경궁에 갔었음 큭큭)
재수생입장 곤란해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