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오브 헤븐 관련 글이 올라오고 있어서, 저도 연작으로 올려볼랍니다.
레골라스 즐에는 저도 한표이고, 제레미아이언스는 카리스마 있고 멋졌습니다.
영화 본 후, 같이 본 친구와 한 말은. '터키 놈들 열라 무서워' 였습니다.
리들리 스콧의 시대는 검투사 이후로 잠잠한가 봅니다. 그리고 음악은 너무너무 별로였습니다.
액션씬은 볼만 했습니다 (허나 그것은 감독 이름으로 이미 기대했던터라 새로울 것 없는 훌륭함이었지요-이말 멋지군)
드라마적인 요소가 가장 취약했는데, 주인공의 연설은 장중함보다는 그의 약한 카리스마에서, 그리고 너무나 뻔한 캐릭터때문에, 폭소를 터뜨리지 않을 수 없었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평범한 청년들에게 기사직위를 전시중에, 황급히(?) 나눠 주는 장면에서 총주교의 말
'기사직위를 얻으면 더 잘싸웁니까?'
그리고 우리의 올랜드의 대답 .. '네!'
그리고 총주교는 이슬람 세력이 막강히 쳐들어오자, 두려움에 떨며 말한다.
'일단 항복해서 (이슬람교로) 개종한 다음에 나중에 회개합시다'
"님 쳐먹으라고 준것 아니셈"
"알고 있으셈 즐"
얼음 주던 장면...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