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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현실

베티블루1999-06-22 00:40조회 0
2년전인가..

서점에서 핫뮤직을 보고있었다..

마침 라됴헤드에 관한 기사가 있어서 열씨미 읽고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어떤 친구를 만났다..

인사를 한후 그 친구는 얘네가(라됴헤드)가 누구냐구 묻더군..

그래서 이번에 3집 O.K Computer가 나왔다구 얘기했더니 이해를 못했다..

아참.. 그래서 너 'Creep'알아? 라구 했더니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씨클로 봤냐구 하니까 알겠다구 하더군..

그러자 그 친구는 나 그노래 좋아해.. 걔네 팬이야..

할말을 잃었다..

밴드 얼굴은 커녕 이름두 노래 제목두 모르구 팬이라니.. 우습군.. 내 자신두 감히 팬이라구 말하기 뭐한데..나니까 참지 어디가서 그렇게 한후 팬이라구 하믄 욕먹기 딱이쥐~

울나라에서 라됴헤드를 이해시키려면 왜 꼭 씨클로나 Creep을 거쳐야 하는걸까?

언제쯤 그런 지겨운 설명 필요없이 라됴헤드하면 아! 하는 탄성을 뭇사람들에게서 들을수 있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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