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
무지온다
우산빌려서 탈색제 사러 가는데
우산을 써도 바지 젖는다 ...
중3때까지는 개폼잡니라 정신없어서
그때 당시에는 비오면 무조건 비 맞고 댕겼다
그러나......
지금의 내가 예전에 나처럼 하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참으로 웃기고 재미있을뿐이다
비가오면 낭만적이라고들 하는데
내 생각은 전혀 그렇지가 않다.
남들은 어떨지는 모르지만
나는 비오면 집에서 틀어박혀서
밥조차 해먹기 귀찮아서 라면이나 끓여먹으니까.......(어디 나가고 싶어도 돈도없구...)
하여간에 낭만이고 개폼이고 간에
돈없으면 어림도 없다
좋겠다.. 탈색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