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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으로서의 법학과 기술로서의 법학;;

홍지웅2005-05-12 06:51조회 381추천 1
다른걸까요?

요즘 고시공부와 학문으로서의 법학이 많이 이질적이란걸 느껴서 말입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하지 않아서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_ㅠ

법대 다니시는 분 조언좀 부탁드려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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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눈큰아이별이2005-05-12 14:10
글과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법은 사람이 살기 위한 최소한의 잣대로 존재해야 하는 것인데
이제는 사람을 사회에 껴 맞추기 위한 도구 쯤으로 사용되는거 같습니다.
안타까워요....

(결국, 본문과 아무 상관없음;; )
체마2005-05-14 06:17
저도 아직 본격적으로 고시공부란걸 시작하지 않았습니다만 이번 학기 들어오면서 지웅님이 말씀하신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덜 하게 된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내린 결론이 결국에는 '현재에 충실하자'였고요. 지금으로서는 사법시험 공부는 학문으로서 법학을 공부하기 위한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사법시험 준비를 한다는 것이 법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춘 채 법기술에만 매달리는것이 되느냐 되지 않느냐는 자기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이런 말을 쓰다보니 스스로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_-;;)
체마2005-05-14 06:27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데 저는 전적으로 제가 느낀바를 쓴 것이고요, 정말 학문으로서 법학을 하게 된다면 전공분야나 관심사에 따라 사법시험과의 관련 정도에 차이가 있겠지요. 결국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의미없는 말인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