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볼가강 유역의 한 마을에서 하룻밤새
호수 하나가 사라지 는 일이 발생했다.
러시아 NTV는 2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동쪽
볼가강변 볼로트니코포 마을에서
호수가 사라지고 거대한 진흙탕 만 남은 장면을 방영했는데,
갑자기 호수에서 물이 빠져버린 원 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시 당국은 지각 변동으로 땅밑에 동굴이 생기면서
물이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지만,
한 현지주 민은 방송에 출연해 좀더 정치적인 견해를 내놨다.
“미국이 결 국 여기까지 쳐들어와서 우리를 못살게 구네요.”
러시안의 센스에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