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으로서 첫 경험이였습니다 *^^*
학교에서 간거라 8시간짜리였는데..
오전에 PRI도 시키더군요.. 물론 1분안에 끝나지만..
m16으로 사격도하고
오후에 각개전투도 했습니다..
졸라 짜증날줄 알았습니다 만.. 각 학과친구들이랑
흐드러지게 핀 아카시아 나무 아래서 꽃 따다가 머리에 꽃고
이쁘게 꽃단장하고 폰카로 단체출사나간듯이.. 찍어대고 날씨도 좋았고
조교는 앞에서 졸라 떠드는데 방독면 쓰고 셀카찍고 단체사진찍고
결국 총기반납하는데 개념없는 두 예비군이 낮잠자다가 늦게 기어나와서
집에 가지도 못하고 짜증나 죽는줄 알았습니다.
아흑..
다음에 갈때는 김밥이라도 싸가야겠어요
예비군이라 햄볶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