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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 줄 알았는데

채소나무2005-06-14 12:19조회 360추천 6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면서

그 사람을 잊어버린줄 알았는데

이제미련따윈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제가 돼서야 그게 아니란걸 깨달알았다..



참고 또 참았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런데 노래를 들을때마다 혼자인 기분을 느낄때마다

자꾸 생각이 난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나를 바보로 만들수 있는 여자

처음봤던 2000년3월2일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도 사랑하는 여자.

그 여자때문에 오늘 기도까지 했다...


고속도로에서 차가지나가는것처럼

아주 잠깐만이라도 좋으니까

그 사람을 볼수 있게 해주길..


몰론 내가 그 사람을 찾아가면 쉽게 해결될 문제지만

나에게 그럴 수 있는 시간적여유는 없다..

아니 어쩌면 핑계겠지.

나는 아직도 더럽고 추하고 볼것없는 놈이니까..

솔직히 말해서 용기가 나질 않는거다..


그래...

염치없는 소리지만

미친소리지만

아직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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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tjd2005-06-14 16:42
안타깝네요.
secret2005-06-15 05:16
ㅜㅜ 넘 안타깝네요.
생강빵과자2005-06-15 10:12
힘드시겠어요..
상Q2005-06-15 10:20
고속도로에서 차가지나가는것처럼

아주 잠깐만이라도 좋으니까

그 사람을 볼수 있게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