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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담요2005-06-18 08:45조회 323추천 14
외박 나왔어요.
포상 휴가는 전혀 소식이 없길래- 심심한 마음을 달래고자.
적응 안되요.
MSN은 3개월 간 사용안했다고 대화 상대 목록이 다 날라갔어요. :)
부대에는 생맥주 시설이 생겼고, 7월 부터는 토요 휴무제가 완전히 시행되요.
저의 군생활은 289일 남았어요. (아마도)
저에게 구타와 가혹행위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던 분을 결국에는 무찔렀어요.
6월 부터는 금연 중이예요.
비오는 밤은 무사히 넘겼는데-
금연이 계속 지켜질지는 오늘 마셔봐야 알겠지요.

이 곳도 왠지 어려워졌어요.
제가 서툰 인간이 된 것 같아요.

한국 대 브라질 시합은 호프 집에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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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방구석뮤지션2005-06-18 08:52
순간 딩요인줄 알았다는
녀찬2005-06-18 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딩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림2005-06-18 12:34
- -;;; 군대얘기는 기억이 가물 가물 ㅋㅋㅋ
하림2005-06-18 12:56
제가 아는 군대는 구타가 필요한곳이었습니다.
필요없는 사람도 있죠... 하지만 필요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곳이 군대이죠.
밀키스2005-06-18 16:35
아하.....내가 그래서 다 지워졌구나..

이거 어덯게 살리나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