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사를 가는날이에요
이사 4~5일전부터 할머니가 짐을 꾸리고 준비를 여러가지로 했는데
뭐 하여튼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이사할 시간이더라구요
아침에 트럭으로 6번 나르니까 -_-;;;;;;;
물건 싹 날르더군요 ...
그리고 짐 정리 해야는데 아직도 다 못끝내서
저는 도주했습니다 ㄴ(+ㅁ+;;)ㄱ
뭐 하여튼간 이사한곳은 나름대로 괜찮은데
문제는 화장실 ...
WC,,,,,라고도 부르고 Toilet이라고도 부르죠 \
하여튼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된장 이런 쉐뜨 뷁끼
안에서 잠그는 장치가 없더군요 - _-
그래서 불안한 느낌으로 문고리를 틀어쥐고 시간을 보냈습니다.(배출 time)
하여간 그렇게 볼일 보고 있는데
오 이런 누룽지 - 0 -
4살먹은 사촌동생이 -_- 화장실 밖의 문고리를 걸어잠그고
" 바보 똥개 ~ "
-_-;;;;;;;;;;;;;;;;;;
순간 참을수 없는 살인본능이 생겼으나
참고 또 참아서 말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사줄께 문 열어 ^ ㅁ^"
"싫어~ 바보 똥개 ~ 니나 묵어 +ㅁ +ㅗ"
= _=;;;;;화장실에서 그렇게 저는
똥 쓰메르를 견뎌가면서
10분을 견뎠습니다...
할매가 열어주지 않으셧다면
지금쯤 변기통에서 똥 쓰메르가 나는 미이라가 됐겠군요 - _-;;;;;;
뭐 하여튼 기분 그럭저럭 좋은날이에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