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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스타워즈의 주인공이된 소년

Bono2005-06-26 02:44조회 332추천 2






동영상의 주인공은 캐나다 퀘백주에 살고 있는 기슬래인(Ghyslain)이라는 15세 소년이었다. 이 파일이 인터넷에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이 파일은 수백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됐다.


▲ 동영상3

특히 위의 동영상을 통해 이 소년은 ‘star was kid’ 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인터넷에서 급부상하기에 이르렀고 네티즌들은 이 동영상을 다양하게 패러디한 작품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이러한 인기가 지속되자 ‘star was kid’에 대한 기사가 언론을 통해 연일 보도되기도 했다. 심지어는 스타워즈 에피소드 다음 편에 반드시 ‘star was kid’를 출연시켜야 한다며 1만 6000여명이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소년이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2002년 11월에 학교 A/V Lab에서 무심코 장난 삼아 했던 소년의 행동을 친구들이 몰래 촬영해서 인터넷에 합성한 후 올려버린 것이었다.

네티즌들은 뒤늦게 기슬래인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최신형 iPod를 사주기 위해 돈을 모금하는 등의 사과의 제스쳐를 취하기도 했다. 심지어 421명이 무려 4334달러를 모금하기도 했다.

그러나 어린 10대의 소년은 이미 쇼크를 먹은 상태였다. 소년은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며 부모는 이 동영상을 유포한 친구 4명에 대해 16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법정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tar was kid의 합성작품은 꾸준히 제작되고 있다. 2탄 3탄을 비롯하여 최근까지 100여 가지 이상의 star was kid와 관련된 작품이 올라와 있다. 심지어 ‘star was kid’에 대한 T셔츠 등 각종 캐릭터 상품이 온라인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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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방구석뮤지션2005-06-26 02:49
하하하하하핳하 미쳐ㅋㅋㅋ
얘 왜 이런장난을 해서ㅎㅎ
그냥 아이팟받고 용서해주지ㅋ
나나2005-06-26 11:45
아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ecret2005-06-27 01:46
전 예전에 이거 보다가 웃겨서 죽는 줄 알았음.ㅡㅜ
TheRock2005-06-27 13:05
3번째껀 다시봐도 재밌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