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때 언젠가쯤에 라디오헤드가 라이브를 했었나봅니다.
사촌오빠님께서 어디선가 제가 라디오헤드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으셨는지
몇몇곡을 구워서 주셨습니다.
거기에 2003_3_8일자로 (아마도?) 라이브가 몇 개 들어있었는데
아!
톰의 목소리는 거의 다 죽어가는 사람의 목소리였습니다
한참 목 안 좋을 때였나봅니다.
마치 풍선 바람 빠지는 소리같았어요
무엇보다도
마음아파서 못 듣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