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생일이고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도 볼 겸
겸사 겸사... 모여서 돈 모아서 피자헛에서 네가지맛 한꺼번에 나오는 거..
그거 먹고 영화를 보러 갔드랬어요.
근데 우리 중에 외국영화는 거의 개봉 전에 입수해서 보곤 하는 아해가 있어서
영화 결정에 애로가 만발했습니다.
스미스 부부 보자!! 봤는데...
사하라 보자!! 그것도 봤어
텍사스 전기톱... 코믹액션 제발 -_-;;
음... 그루지는 없다 -ㅁ-
배트맨 비긴즈는... 아악 시간이 안돼!!
좋다!! 연애의 목적... 진심이냐 -_- 설마... -_-
으으으... 나 지금 영화 보고 딴 약속 있는데~
그럼 지금 당장 봐야겠네?
지금 당장 볼 수 있는 영화 뭐 있어요?
뭐 그래서...
결론은 간큰가족을 보고 왔다는 -_-;;
뭐랄까... 재미는 있었지만서도
저의 영화 티켓 컬렉션에 두번째의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긴 기분입니다.
요즘 영화 볼거 없더군요~
아 그나저나 드림씨어터 마지막곡 진짜 길다....
애인이가 먹어보고 싶다고 하던데
맛없으면 안 먹고 말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