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님, meditation 님 두분다 락페 즐겁게 보내셨길 바라구요 ^^;;
공연보고 있다가 닉이가 아레치분들 잠시 만나로 가자고 해서 얼떨결에 아레치분들 만나게 되었네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뵙게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meditation 님과 토욜공연 같이 보기로 했는데, 제가 금욜공연 뒤에
술묵으로 가서 술집에 핸펀을 놔두고 오는바람에 연락을 못받게 되었네요 ㅜ.ㅜ
정말 죄송하구요 ㅜ.ㅜ
아무튼, 이번 락페 정말 멋졌구요....
꽃돼지 성우진씨의 맨트에 ( 부산 락페 관중들이 열광하는 비디오를 섭외예상 밴드에게 미리 보여주고
그 밴드들이 섭외에 오케이하게 만든다는..뭐 흐흐 이런얘기였네요..)
관중들이 필을 받았는지, 여태 부산락페를 거의
안빠지고 다 보았지만 어제 토요일처럼 멋지게 즐기고 노는건 처음 보았습니다..
노는거 하나만큼은 독일의 락앰링 못지 않은 관객 수준이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정말 멋진 일본팀들의 공연 퍼레이드가 이어졌구요...
Waltz Elegy 보다가 뻑가서 넋을 잃었답니다 ㅜ.ㅜ
덕분에 시디판매부스에 가서 한장 사버렷죠 ... 으흐흐
영국팀 스테랑코도 꽤나 영국분이기 물씬 풍기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더군요...
인지도 같은것을 떠나서 스테랑코,,, 정말 열심히 공연 흐름을 만들고 조금 아찔할듯한
움직임까지 보이면서 락페 관중과 더 깊이 호흡할려는듯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어요 ^^;;
아무튼 아레치분들 이번 부산 락페 정말 멋진 시간 보내셨길 바랍니다...
부산 락페 너무 멋져요!!!!!!! 부락 만세 ^^
다음에 조금더 즐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