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사랑은 너무 써
SENG2005-09-05 04:56조회 336
눈빛만 바라봐도 아련했던 시절, 그 시절의 아픔은 아픔을 가장한 행복이었다.
다신 사랑따위 하지 말아야지 철없는 각오를 했던 아픔도 아픔을 가장한 행복이었다.
정체되어 있는 시간들, 무의미하게 지나가는 하루하루,
눈빛이 마주치면 처음과는 의미가 다른 떨림이 지속되는 무서운 나날들이 흐르고 있다.
함께 지내는 시간들이 슬프기만 하고 답답하기만 한것은 더이상 사랑하지 않기 때문일까?
아니면 진정 사랑의 쓴 맛을 알았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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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서2005-09-05 11:01
그런건가요...
라디오헤드2005-09-06 14:52
사랑은 쓰지만 그 결실에 열매는 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