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에 수능원서 마감일에..
그것도 마감직전에 부랴부랴 들어와서 원서접수를 했다.
사실 4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사진 때문에 즉석사진 찍느라 역까지 다시 갔다 59분쯤에 되돌아왔다; 정말 힘들게 뛰어다녔다..
그 외에도 원서접수와 관련해 할 얘기가 몇가지 있지만
그보다
수능 원서 접수장에서 어린 여자아이를 봤다.
어머니인지 누나인지 모를 분 하고 같이 왔던 앤데..
원서 작성 끝나고 접수 줄에 바로 내 앞에 있었다.
계속 보호자분이랑 장난을 치는데..
접수만 한 1시간 반정도 소요된 것 같은데 그 애때문에 지겹지도 않았고
정말 바라보고 있는 내내 행복했다 ㅠㅠ
어릴 때 부터 곰돌이 인형이 내 친구였고(지금도)
그닥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 중학생때도 동생 친구들이나 바로 옆에
초등학교 놀이터에서 뛰노는 애들이라던지 정말 귀여워보이고 좋아했었는데.
그 뭐지; 애들 보고 성욕을 느끼는; 그런 로리콘 같은거 말고;
결혼까진 안 바라고. 나도 그런 애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그렇게 놀때만을 원할지도 모르지만. ㅠㅠ)
그리고 이건 딴 소린데.
수능원서접수하고 나오는 길에 기운도 다 빠져버리고.. (그전에 막 급하게 뛰고 그래서 그런가)
버스정류장 의자에 홀로 앉아 있는데.. 춥고..
슬프고 우울했다.
로리콘인갑다.
oxicine2005-09-15 18:49조회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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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노니2005-09-16 06:17
전 무슨콘인지 모르겠음 ㅠㅠ
채소나무2005-09-16 07:35
부라보콘~
포르말린2005-09-17 10:49
충분히 어린 프리징이 로리콘이라니
어딘가 어색;
어딘가 어색;
녀찬2005-09-17 16:16
말린/ 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프리징이도 나이는 먹는거니깐 ㅋㅋ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아직 중학생의 느낌이 강해서 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기지 ㅋㅋㅋ 진짜 어색하긴 함 ㅋ
프리징이도 나이는 먹는거니깐 ㅋㅋㅋ
근데 아무리 그래도 아직 중학생의 느낌이 강해서 ㅋㅋㅋㅋㅋ
아 왜케 웃기지 ㅋㅋㅋ 진짜 어색하긴 함 ㅋ
luvrock2005-09-18 04:25
음. 예전엔 프리징이 귀여웠는데 약간 징그러워진듯한---
SENG2005-09-21 03:34
허허헛~징그러워진거야?
한 대여섯명이 한꺼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