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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제가 올린글에 대한

카카2005-09-17 14:32조회 344

제 생각입니다.

일단 제가 올린 사진은 전혀 딴사람이구요.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올린 사진입니다.
처음보는분이므로 당연히 실명은 모르구요.

그리고

전혀 경솔한 생각으로 안 올렸고
글을 올리기 전에 제 나름대로 생각도 해봤습니다.
단지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다보니
저 혼자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운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생각의 결과가 제일 밑부분에 쓴 문장입니다.

바바리맨에 대한 글을 올렸었더라면 그런 반응이 안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이 사회가 요구하는 서로간의 예절이란게 있는데
그 자연인은 분명히 주변인들에게 불쾌감을 줬었습니다. 많이 웃기도 했지만,
추상적이기때문에 확실한 공식으로 증명할순 없지만 세상에 '기준'이란건 있습니다.  
또, 조회수가 보통 100을 넘지 못하는 게시판에 올렸기때문에 그다지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조금만 더 도가 넘쳤으면 나쁜넘이 되는거겠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친구들이랑 걸어가는데 그런 사람을 봤다면 입이 가만히 있을수 있는지.




너무 당당한가?? -ㅅ-?
아무튼,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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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todd2005-09-17 15:08
아...토론하는분위기 원츄하네요.ㅡ_ㅡ;이사회가 요구하는 서로간의 예절.
추상적인 공식으로 증명할수 없는 기준.
존재합니다;물론 쓰바.여기까지다 라곤 할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시간/공간/대상에 따라서 바뀔뿐이죠;
뭐 그게 중요한거 같진 않고;

저도 친구들이랑 걸어가는데 그런사람 봤으면 수근거렸겠지요.
근데 굳이 사진까지 찍어서 올릴필요가 있나 싶어요.
웃대라는 엄청난 집단.무책임하고 생각없는 집단에서
또다른 장애인-비정상인을 만들고 특정화 시키고 비하하는
그런 개념이 별로라는 거지요...


뭐 추상적인 이야기 입니다만...그런개념을 차용해서
친구 한명에게 얘기하는것도
담론(!)의 재생산입니다.조회수는 별 상관없는듯.


할일 없나...웃대인간들.;쓰레기같아.


하여간 님도 즐추하세요._-_
슬픈악마2005-09-17 15:09
조아조아~~
녀찬2005-09-17 16:10
내가 궁금한건.. 어떻게 자연인이라는 표현을 하게 되었냐라는것..
크헤헽 아직도 웃음이..
마원국2005-09-17 23:33
저도 항상 웃대를 들리곤 하지만,

어쩐지 웃음 찾기는 힘든듯 싶습니다
카카2005-09-18 02:37
제가 원래 태클을 즐기는 편이라 토론하는거 원추합니다.
그리고 제발... 지금 제가 오해하는건지 토드님이 오해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에요ㅠ 네이버에서 돌아다닌거 살포시 갖다준것뿐;;(그것도 다른 사람;;)

아, 그리고. 자연인이란 표현이 그렇게 웃긴가요?? 원래 다들 쓰는 말 아닌가??? -_-??;;;;;
☻2005-09-18 13:44
저도 한 2년전에 ..
꼭꼭 밟아서 납작하게 말려놓은 대걸레 같은 헤어스타일의(과.. 냄새의.)
자연인을 본 적이 있어요
암울한생물2005-09-19 11:54
이슈화되고, 도움을 줄 수 있는게 결과적으로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게 긍정적인 방면으로의 유도가 어렵다고해서 무관심으로 냉대하는 것도 좋진 않을거 같아요 (음..그래서 결론은 .. 나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