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입니다.
일단 제가 올린 사진은 전혀 딴사람이구요.
그냥 이해(?)를 돕기 위해 올린 사진입니다.
처음보는분이므로 당연히 실명은 모르구요.
그리고
전혀 경솔한 생각으로 안 올렸고
글을 올리기 전에 제 나름대로 생각도 해봤습니다.
단지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다보니
저 혼자만 알고 있기가 너무 아까운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 생각의 결과가 제일 밑부분에 쓴 문장입니다.
바바리맨에 대한 글을 올렸었더라면 그런 반응이 안나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이 사회가 요구하는 서로간의 예절이란게 있는데
그 자연인은 분명히 주변인들에게 불쾌감을 줬었습니다. 많이 웃기도 했지만,
추상적이기때문에 확실한 공식으로 증명할순 없지만 세상에 '기준'이란건 있습니다.
또, 조회수가 보통 100을 넘지 못하는 게시판에 올렸기때문에 그다지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서 조금만 더 도가 넘쳤으면 나쁜넘이 되는거겠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친구들이랑 걸어가는데 그런 사람을 봤다면 입이 가만히 있을수 있는지.
너무 당당한가?? -ㅅ-?
아무튼,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D

추상적인 공식으로 증명할수 없는 기준.
존재합니다;물론 쓰바.여기까지다 라곤 할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시간/공간/대상에 따라서 바뀔뿐이죠;
뭐 그게 중요한거 같진 않고;
저도 친구들이랑 걸어가는데 그런사람 봤으면 수근거렸겠지요.
근데 굳이 사진까지 찍어서 올릴필요가 있나 싶어요.
웃대라는 엄청난 집단.무책임하고 생각없는 집단에서
또다른 장애인-비정상인을 만들고 특정화 시키고 비하하는
그런 개념이 별로라는 거지요...
뭐 추상적인 이야기 입니다만...그런개념을 차용해서
친구 한명에게 얘기하는것도
담론(!)의 재생산입니다.조회수는 별 상관없는듯.
할일 없나...웃대인간들.;쓰레기같아.
하여간 님도 즐추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