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인가 4년전에 두살적은 친한 동생이 소개팅을 해줬드랬다.
키도 크고 진짜 이뻣다. 연예인 수준이었다.
결과는 당연히 뺀찌(여기서 뺀찌는 장비가 아닌 거절당했다 이정도 빠꾸 이런뜻이다)
그때로 부터 4~5년후 그 동생놈이 난데 없이 또 소개팅을 하라고 연락이 와서 했다.
이번에도 전처럼 넘 높은 grade를 소개 시켜주지말아라 했다.
그 동생놈은 자기 여자친구의 친구를 대려오는거라서 내 동생놈도 모른다고 했다.
소개팅 시간 10분전 전화해서 어디냐고 했더니.
동생왈"형 그냥 밥이나 먹어요"
닭갈비 집에 갔는데 아는동생과 그 동생여친과 한 우람하신 분이 버티고 계셨다.
육중한 몸매 그 위압감에 몸서리가 쳐졌다. 화장실 갔을때 동생이 엄청 빌었다.
닭갈비 먹는데 소주 2병 엄청 급하게 먹고 바로 집에 왔다. 닭갈비 값은 말없이 아는 동생놈이 후딱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