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버린 여행..
아이시떼루2005-10-11 12:48조회 372추천 14
학교에서 졸업 여행을 갑니다.
머, 전문대라서 과 사람이 전체 다 가거나 다수 가지는 않지만..
친한 친구들끼리도 참여하기로 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
군대를 안갔다가 온 남자가 저 밖에 없었던 겁니다.. 남자들 대부분 군대를 가고
친한친구도 여름에 이미 갔다가 왔다고 안간다고해서 다른 애들이랑 가는데 ..
하여간
신청을 했는데
여행가기 딱 8일전에 전화가 오더니
여권이 안나와서 저만 못간다더라고요
군대 때문에.. ㅡㅡ
전화와서 군대 면제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황당하죠 .. 돈도 선금도 내고 여권만들라고 돈도 줬는데..
그래서 저만 달랑 못가게 됐습니다.
근데 화가 안나겠습니까??
그래서 위약금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달랑 선금으로 입금한 10만원에 대한 위약금을 30%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줄 알았습니다. 근데 자기들 사이트에 가보니까 총 금액의 10%만 입금을 해도 총금액을 입금한걸 로 간주하고 여행자가 취소하였을땐, 원금의 절반 정도밖에 못 받더라고요
근데 여행사 측의 실수로 못가게 된 저에겐 10%의 룰이 적용되지도 않고 10만원을 준다고 하는 겁니다...
화가 안나겠습니까..
아.. 오늘 전화해서 이야기했습니다. 내일 회의를 거쳐서 연락을 준다는 군요..
정말 황당합니다... 단 한번뿐인 졸업여행을 이렇게 망쳐놓다니... 딱 2틀이나 하루라도 일찍 연락했음
제가 여권 만들 수 도 있었을 텐데...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3개
skaL2005-10-13 06:44
전 졸업여행... 강원도로 갔다는..
wud2005-10-14 07:52
여햏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대실망
그리고 위약금을 30%만 준다니요. 참 해도해도 너무하는 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