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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랜만입니다.

lunanium1999-07-27 14:14조회 0
열분...저를 기억하실런지..
한때,빌어먹을 루나니엄이라는 짜증나는 이름으로 쓰잘떼기없는 글들을 올리던 라됴햇없으면 죽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라됴해더입니다...
앞의 글들을 보니 르저님과 현실님,선샤인님,우호님글들이 올라와 있어서 넘넘 방가웠답니다. 기끔 들어와 보긴 했지만, 모르는 분들도 많고 올리시는 글들의 레벨이 너무 높아서(?) 감히 나서질 못하겠더라구여...

여름에는 미안한 말이지만, 라됴햇의 음악을 듣기 매우 힘듭니다.
이유는....글쎄요...사랑이 부족한건지 더워서 못듣겠더라구여...겨울이나 가을엔, 아니 한달전만해도 귀가 터져라 줄기차게 듣고 다녔는데,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자마자 딱 끊고 말았답니다. 너무 어려워서 그럴까요?
땀을 줄줄 흘리며 ok computer의 심오한 음악세계에 빠져들자니 라됴햇의 음악이 싸구려 BGM으로 전락해버리는듯한 기분이 들길래 아껴뒀다가 청명한 가을날 다시 듣기로 결심했답니다...
여름엔 왠지 CCR이나 DOORS를 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려 버립니다.그렇다고 이밴드들의 음악이 싸구려란 소리는 아니구여..(개인적으로 왕 좋아하는 밴드들이랍니다... 오해 없으시길..) 매년 여름이면 CCR과 DOORS를 듣는 버릇이 들어서 그런가...역시 저는 빌어먹을 수 밖에 없는 구제불능의 인간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또다시 시작된 저의 헛소리를 읽어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참고로... 저는 GAY FRIENDLY입니다...

이상 빌어먹을 루나니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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