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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암울한생물2005-10-31 05:31조회 341추천 12
일요일 낮에 레전드 오브 조로를 봤는데,
표를 예매할 때,
레.전.드. 오.브. 조.로 ... 너무 긴 것에 압박을 느끼며
연습을 했건만, 정작 ,
마스크 오브 조로 주세요,, 라고 말을 해버렸고,
그냥 알아서 센스있게 넘어가주면 될 것을,
꼭 꼬집어서, '레전드 오브 조로 말씀 하시는거지요?'
라며 창피를 주는 매표소 여자에게 돈을 훌 던지고는,
표도 안 챙기고 총총 자리를 떠서,
함께 간 친구는 당황했다고 한다.

감상은,
스파이 키드나, 인크레더블을 보는 기분이었다.
제작 : 스티븐 스필버그,  크레딧을 나오며 본 것도
그러한 기분에 한몫했다.
가족영화는 원래 좋아하는데, 주인공들이 총에 너무 안 맞고 운이 좋은게 기분 나빴나보다.
그러게 한 두 군데만 맞아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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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채소나무2005-10-31 06:17
-_ -;꼭 어딜가나 그런 직원이 있단말에요 ㅋ
슬픈악마2005-10-31 15:21
그게 창피한건가요.. -_-; 몰겠네
상Q2005-11-01 05:07
나도 돈내고 표안받아갈라고한적 많은데!!
차차2005-11-01 12:31
스필버그;
Tabitha2005-11-02 15:42
나두 영화보고 싶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