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헌신하러 갑니다
서2005-11-12 06:22조회 358추천 17
얼마전에 알게 된 것
헌신도 아무에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주는 것도 받는 것 만큼이나 욕심이라는 것은 조금 더 전에 알게 된 것이지만
용서 하는 것도 용서 받는 것도 둘 다 마찬가지 욕심이라는 것도 조금 더 전에 알게 된 것이지만
헌신하고픈 사람이 생긴 것과
헌신하고픈 사람에게 헌신하는 것도 욕심이라는 것은
조금 더 최근에 알게 된 것
사실 꿈에서 너무 많은 것을 배웁니다
꿈꾸고 난 후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그리고 조목조목 결론을 내리고는
퉁퉁 부은 눈과 헝크러진 머리를 베개에 파묻고는
'그런거야?'하고 다시 묻습니다
그댈 만나러 가는 길
해주고 싶은 것이 많지만
부담주지 않는 것이 쉽지 않네요
비의 계절은 아니지만...
지금 헌신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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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Tabitha2005-11-12 06:34
;;;;;; 전 아마 헌신 받아야 되요..T^T
배추2005-11-12 14:13
정모 나와서 교육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