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연지2005-11-23 15:34조회 374추천 14
안하면 불안했던 것 같다.
수시에 붙었을 때도 영어공부를 해야할 것 같았고
매 학기 방학 때도 공부를 안하면 방학을 헛보낸것 같았다.
그렇다고 열심히 공부를 한건 아니었다.
항상 해야한단 마음, 불안한 마음을 갖고는 있지만
실천에는 옮기지 못했다.
무엇을 위해 공부를 했나
대학을 오기위해?
대학을 온 후에는 무엇을 위해 공부했나?
취업을 잘하기 위해?
과연 회사에 들어가면 공부를 안할것인가?
나는.
뚜렷한 목표 없이
단지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의무감에 하는 것 같다.
공부, 그자체만을 위한,
무엇을 이루기 위해 하는 공부가 아닌,
그 목적이 공부인 공부를 하고싶다.
시험도 많고 과제도 많아서.....우울해서..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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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차차2005-11-24 12:37
저도요.
공부를 하고 싶다...는건 글쎄 우리과 공부는 전혀 하고 싶지 않고
저도 항상 시험 전 한달정도는 시험압박과 불안감때문에 공부 제대로하지도 않으면서 아무약속도 안 잡고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다 도서관에서 허비허비하면서 보냈죠.
근데 이제 안 그럴라고요. 오히려 더 진빠지고;
하고 싶은 것 적당히 해주면서 살꺼에요
공부를 하고 싶다...는건 글쎄 우리과 공부는 전혀 하고 싶지 않고
저도 항상 시험 전 한달정도는 시험압박과 불안감때문에 공부 제대로하지도 않으면서 아무약속도 안 잡고 공부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다 도서관에서 허비허비하면서 보냈죠.
근데 이제 안 그럴라고요. 오히려 더 진빠지고;
하고 싶은 것 적당히 해주면서 살꺼에요
정말..저도 제 삶에 대해 불만만 품고 살아가는 거 밖에 할수가 없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