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일 그만 두면서 여행을 갔었는데
우이도라는 섬으로 목포에서 배 타구 갔었는뎀
해변두 있구 모래 언덕두 있구 섬에 사람도 많지 않아서
머리식히기 정말 좋은데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엄청 심심했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가위제대로 눌려서 -_- 밤새 잠도 못자고
날샛죠 - ,.ㅡ
결국 20만원 쯤 소비하구 집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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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인도에 10일정도 갓다가 집에 몇일있다가
go to seoul ~~
역시 서울은 언제나 커보이는데 ....
흠...
사람 너무 많구 차 너무 많이 막히구 택시비 심각하구
여러모로 짜증
하여튼 거기서 온라인상으로 아시는분 만나서
63빌딩 전망대가서 비 온덕분에 똥물 된 한강보고
노량진의 까페에서 핫 초코랑 케익먹구
피씨방에 같이 가서 놀다가
저녁돼서 야경볼라구 남산타워 올라갔는데
케이블카 타구 올라간것까지는 좋았는데
남산타워 보수공사 -,.ㅡ
결국 대충 거기서 시간때우다가 피씨방에서 또 놀다가
찜질방에 갔는데 누울자리가 전혀 없어서 몇시간 동안 자리구하다가
겨우 자리 구해서 2time sleeping....
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까페에 가서 핫 초코랑 다시 케잌을 먹구
시간좀 때우다가 다시 집으로....-_ㅠ
재미없진 않았는데
머리는 못 식히고 혈압만 상승된채로 돌아왔음 (덕분에 불면증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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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토요일날 일 그만두게 되면
또 여행이나 혼자서 가보려구 하는데 -,.ㅡ.....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 ,. ㅡ
마음같아서는 영국이나 미국이나 이태리나 인도로 다시 가구 싶으나
역시 돈이 문제 ...-_ㅠ
어딜가는것이 좋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