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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갔던 여행들 ..

채소나무2005-12-11 10:21조회 350추천 20
작년에 일 그만 두면서 여행을 갔었는데

우이도라는 섬으로 목포에서 배 타구 갔었는뎀

해변두 있구 모래 언덕두 있구 섬에 사람도 많지 않아서

머리식히기 정말 좋은데

같이 놀 사람이 없어서 엄청 심심했습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가위제대로 눌려서 -_- 밤새 잠도 못자고

날샛죠 - ,.ㅡ

결국 20만원 쯤 소비하구 집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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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인도에 10일정도 갓다가 집에 몇일있다가

go to seoul ~~

역시 서울은 언제나 커보이는데 ....

흠...

사람 너무 많구 차 너무 많이 막히구 택시비 심각하구

여러모로 짜증

하여튼 거기서 온라인상으로 아시는분 만나서

63빌딩 전망대가서 비 온덕분에 똥물 된 한강보고

노량진의 까페에서 핫 초코랑 케익먹구

피씨방에 같이 가서 놀다가

저녁돼서 야경볼라구 남산타워 올라갔는데

케이블카 타구 올라간것까지는 좋았는데

남산타워 보수공사 -,.ㅡ

결국 대충 거기서 시간때우다가 피씨방에서 또 놀다가

찜질방에 갔는데 누울자리가 전혀 없어서 몇시간 동안 자리구하다가

겨우 자리 구해서 2time sleeping....

그러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까페에 가서 핫 초코랑 다시 케잌을 먹구

시간좀 때우다가 다시 집으로....-_ㅠ

재미없진 않았는데

머리는 못 식히고 혈압만 상승된채로 돌아왔음 (덕분에 불면증 심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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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토요일날 일 그만두게 되면

또 여행이나 혼자서 가보려구 하는데 -,.ㅡ.....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 ,. ㅡ

마음같아서는 영국이나 미국이나 이태리나 인도로 다시 가구 싶으나

역시 돈이 문제 ...-_ㅠ

어딜가는것이 좋을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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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Tabitha2005-12-11 10:57
저희집이요.
Radiohead2005-12-11 17:36
장농,
혼자 떠나는 장농 여행
채소나무2005-12-13 09:58
tah//진짜가도 됩니까 - _-?

radiohead// 차라리 화장실이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