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번 킹콩의 제작에 온열정을 쏟아부었을것이다

킹콩은 지루하지 않다
다양한 선선한 소재가 준비되어있기때문이다
그 소재들은 평범과 의외 다양함을 보여준다
소재의 볼꺼리 와 상황을 매우 효과적이며 부드럽게 이끈다
아마 다른감독이면 적당히 넘어갔을껄 소재속의 여러소재를 집어넣어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며 기가 막히게 현란하다
(진부한 로맨스와 어드밴쳐같은게 아니다)
그것들의 조화들 또한 서로가 서로의 날개가 되어 영화만의 극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영화의 감독부터 카메라 음악 CG 배우까지 미친광기와 야생미 미스테리의 신비감, 로맨틱한 분위기까지 에너지넘치는 영화의 역동적인힘
감독은 모든걸 효과적으로 끌어냈다고밖엔 말할수없다

삼각관계 에다 양아치한테 쫒기는 아가씨 진부한소재도 여기있다
캐릭터 또한
고전답게 캐릭터의 역활또한 충실하게 활용된다
킹콩은 진짜 남성배우보다 마초적인 남성미를 가지고
거기의 의지하며 간접적인 관능과 아름다움의 여인은
(더 여성미가 넘치는이유?)
대단한발상으로 만들어진
원시적인 사랑은 관객과의 일체감의 동감 이다
(그리고 이건 사람과 사람의 사랑과 차이가 없다)
킹콩은 야생적인 폭발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사이사이마다 휴머니즘(특히밀렵과 사업의 대조)을 잔잔히 깔아놓는다

영화가 아니라면 도대체 어떻게 이런물건을 만들었을까
9살의 결심은 육감적으로 대단한것이다
이런영화를 만들수있는 감독은 스필버그 영감 뿐이 아니라 좋은감독은 있다고 생각되었다
흐름자체는 후반부터 서서히 맥을 조금 잃지않았나 싶기도한다
(그래도 중반부까지는 진짜 )
반지의 제왕보다 더재밌게 본 킹콩입니다
p.s 보는중 킹콩이 든든한 남친이 되는 순간
내 여자라니까, 노래가 OST가 되면 진짜 웃기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난 울껏아진아니였다
킹콩이 아니라.. 나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