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에 개와 고양이라는 곳에서
고양이 얼마나 할까 싶어서 가격물어보러 가다가
얼떨결에 공짜로 얻은 고양이.....
'이름을 뭘루 할까....?'
하면서 톰이라구도 불러보고
라디오 대,가,리 라고도 해보고
스멜리켓이라고도 불르다가
결국 나의 분신이란 뜻에서
야채라는 이름으로 당첨 !!!!!+ㅁ+
그래서 요놈 먹을거 엄청 퍼주고
우유도 맨날사주고 (요놈덕분에 내가 먹을 소주의 양이 줄었다)
술먹으믄 맨날 안주도 퍼 주고 그랬는데...
요놈이 몇일지나더니 야수로 돌변!!!ㅠ ㅅ ㅠ
맨날 퇴근하고 나서 샤워하고 나면
아름답게 날카로운 발톱으로 긁어대구
행복하게 생기신 깡냉이로 물어대시는데
깨어있을때는 괜찮은데
맨날 술먹을때랑 불끄고 잘때만 덮치더군요 -,.ㅡ
요늠 덕분에 요새 수면부족입니다 ..ㅠㅠ
그래두 뭐 ...
가끔 화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