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란게...
상황이 절박하다보니 별거에 다 관심을-_-
아침에 일어나서 장장 8시간을 컴앞에 앉아서
원서접수사이트 뚫리기만을 기다렸었는데
너무 접속이 안되서 한번 네이버운세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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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 호랑이띠
그 동안 진행해 오던 업무에 차질이 생깁니다.
사방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을 해 보아도 허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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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오더라구요
그순간 나는 덜썩Orz..
그럼 전국에 수많은 재수생들도 어쩌라고..
수능때도 바이오리듬이 최악이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서버과부하현상때문에 낮3시까진 정말 나 원서도 못넣고 삼수하나...
이러는 줄 알았음..... (결국엔 다행이도 다 썼지만.... 끝까지 눈치보다가;)
나중에 커서 이런 모습을 상상하면 웃기겠죠?? -_-;
대학입학이 인생에 다가 아니라지만... 지금 저한텐 무지 심각합니다.ㅠ
재수를 해도 성적은 제자리걸음ㅠ
그나저나,
다들 오아시스 예매는 잘 하셨나요?
어제 원서접수하루앞두고 차마 엄마한테 조르기가 그래서 못했는데ㅠ
But...원서가 안되길래 오아시스 예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