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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갔는데

채소나무2006-01-02 11:34조회 334추천 15
오늘 수면제좀 처방받으러 신경외과랑 정신과랑 같이 붙어있는 병원에 갔는데

그냥 스틸녹스 처방전 주라구 했는데

의사가 한참 떠벌거리더니

갑자기 이상시런 기계로 스트레스를 조사하더니

스트레스 수치가 거의 폭발 직전이더라구 하더군요.

우울증의 극치라구 하덥디다 -   _-;

거기까지는 좋은데;;;

의사가 무슨 교를 믿냐 하길래 기독교 믿는다구 했다가

이런 마이클 제길슨 -_-.......

결국 의사와 열심히 하느님과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토론을 하다가

마무리로 기도하고 -_-;(대략 1시간동안)

겨우 약 삿습니다 - ,.ㅡ

그나저나

내가 우울증인것은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라도 알았으니



올해 목표는 우울증 치료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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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슬픈악마2006-01-02 11:56
하하하하
죄송합니다.
馬군2006-01-02 13:40
우울 할 땐 제 얼굴을 보고...




















때리세요 ;ㅁ;
dissbliss2006-01-03 00:38
라디오헤드 말고 다른음악을 듣는게 낫겠군요
Tabitha2006-01-03 06:03
스틸녹스.. 자고 일어나면.. 머리 띵하고.. 몽롱해서 못쓰겠던데.. ;;
그래서.. 그냥.. 수면유도제 쓰는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