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면제좀 처방받으러 신경외과랑 정신과랑 같이 붙어있는 병원에 갔는데
그냥 스틸녹스 처방전 주라구 했는데
의사가 한참 떠벌거리더니
갑자기 이상시런 기계로 스트레스를 조사하더니
스트레스 수치가 거의 폭발 직전이더라구 하더군요.
우울증의 극치라구 하덥디다 - _-;
거기까지는 좋은데;;;
의사가 무슨 교를 믿냐 하길래 기독교 믿는다구 했다가
이런 마이클 제길슨 -_-.......
결국 의사와 열심히 하느님과 예수님의 존재에 대한 토론을 하다가
마무리로 기도하고 -_-;(대략 1시간동안)
겨우 약 삿습니다 - ,.ㅡ
그나저나
내가 우울증인것은 나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라도 알았으니
올해 목표는 우울증 치료로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