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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카카2006-01-05 12:16조회 383추천 10

많이 기대하고 봤는데
뭔가 밋밋-_-
CG처리는 아담스감독이 말했던것처럼 굉장한데
결론은 형제들의 우애, 뻔한 권선징악으로 끝나더군요
특히 에드몬드의 행보가 궁금했었는데;;; 시시하게;;
그래도 계속 시리즈가 나온다고 하니까 기대를 안할수가 없네요ㅎ
그냥 후편을 위한 전초전이다 라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워낙 대단한 소설이라고 하니.. 감독도 그렇고.. 원작에 담긴 사상까지...

암튼, 안 보신분들은 보고나서 욕은 하지맙시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면-_-;; 인터넷에 평이 정말 극단적으로 나뉘어져있습니다;;
한편으로 끝나는줄알고 쓰잘데기없는, 비용만 날린 영화라고 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_-


근데,  마지막에 모두를 속인 반전! 뭔가 제작사한테 속은 기분-_-;
그리고 보면서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슈퍼로봇대전처럼,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나니아 등 여러가지 판타지영화 혹은 소설을 묶어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만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줄거리구성이 엄청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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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Rong2006-01-05 12:31
소설 자체가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라고 루이스는 당당히 밝혔다고 합니다. 읽기 쉬운 영문 원서 팬터지로도 단연 손꼽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3대 팬터지니 뭐가 뽑은 100대 도서니 하는 것으로 뽑히는 것은 팬터지의 순수한 매력에 있겠죠.
옷장(일상적인 것)으로 들어가 다른 세계(비일상)에 간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동심을 자극할 수 있음.
SENG2006-01-05 13:05
허허 나름대로 재밌었어여
Tabitha2006-01-06 03:53
허허.... 영화관 ..... 안간지 너무 오래된거 같군요.. (돈이 없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