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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알렉산더

펠레2006-01-14 18:52조회 333추천 8




사랑이 그를 왕좌에 세웠는가

야망 꿈이 넘치는 사람

단명했지만 그는 영원히 살아있다

그는 정말로 순수하게 야망이 넘치는 사람이라서 오히려 더러운 사람보다 힘든 존제일지도

내면깊은 컴플렉스가 원동력이 되어 전세계를 통일하는 신세계를 만들려고 했던

끝없이 질주하는 그의 모습

정복자의 모습 피가 끓는 그의 원시적이며 지적인 모습이 겹친다

빙산에 선 그의 모습은 정복자이상의 개척인으로 비춰졌다

지칠지로 모든게 지쳐버린 질주는 엉망진창이 되고서야 잠시 멈추게되고

화면은 멋지게 그의 브레이크를 잡아낸다

누가 이런영화를 만들겠는가 거대 자본을 가지고 이런 영화를 만드는자가

영화는 가끔식 미쳐서 돈이 안되는 영화가 탄생하게 된다 블레이드러너같은 영화처럼

그것은 위대한영화 이고 적어도 희귀한 영상자료라고 할수있다 100년만에 떨어지는 혜성처럼

스톤감독은 영화자체를 돈벌이가 아닌 알렉산더처럼 야망이 넘치는 화면을 담아낸것이다

가끔은 타협을 무시할줄도 아는 다행이  우리는 이영화가 망하지 않는 시대에 살고있다

스톤감독는 알렉산더처럼  멈추지 않는다

여기 저기 벽화 뱀 독수리 상징들은 이어져있고 어떠한 교묘한 메세지를 보여주고있다

알렉산더 암살론또한 JFK에서 보여줬던 어필또한 여전하다

세련되고 문명의 신비감을 들게하는 인트로? 오프닝? 또한 인상깊다

지루할수도 있다 하지만 책한장을 넘기는것처럼 흥미롭다




올감독님 ㄴㄴㄴ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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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dissbliss2006-01-14 21:19
한편에 그의 인생을 다 넣으려니...뭔가 너무 급하게 끌어댄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영화였습니다
Tabitha2006-01-16 04:15
흐음......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