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록의 연기
카카2006-02-11 09:27조회 367추천 19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 요즘 몇년만에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구성을 잘 한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홍경민과
그... 이름 뭐더라 여자주인공 그분이 귀여워서 보던데..
저는 이상하게도 중년배우들이 나오는 장면들이 더 끌리더군요;
예~전에 "그대 그리고 나"라고(송승헌나오던)
거기서 박원숙아줌마 연기를 되게 재밌게 봤거든요.
이 드라마에도 박원숙아줌마가 나오는데 정말 연기가..와우 -_-乃
그전엔 드라마건 영화건 그냥 보기만 할뿐
누가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를 몰랐었는데 (어~쩌다 한번)
어제는 정말 갑자기 "확"하는게, 박원숙 아줌마 연기를 보고 놀랐어요.
딸한테 역정 부리시는게 진짜로 그러는것처럼..
제 동생이랑 보는데 연신 "연기 정말 잘한다"를 남발했습니다; 이런 경우 처음;
그와중에 사나다 히로유키씨가 무극시사회때 말한게 생각나더군요.
"연기는 마라톤과 같아서 30~40대는 아직 젊다. 50~60대가 돼서야 훌륭한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땐 이말 그냥 그렇게 넘겼는데 요즘은 니콜라스아저씨부터 박원숙아줌마까지 그말을 절절이 느끼고 있습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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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RainManiaC2006-02-11 11:29
이영아 어머니로 나오죠.
이름을 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