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slvshade?Redirect=Log&logNo=60021124026
이틀전에 사서 보고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제3권을 보다가
테쿰세의 저주에 관해서 나오더라구요
신기해서 검색해봤더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테쿰세의 저주는 임기 중에 죽은 미국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이다. 인디언 추장 테쿰세가 죽으면서 매 20년마다 0으로 끝나는 해에 당선된 대통령은 임기 중에 죽을 것이라고 저주를 내렸다는 것이다. 테쿰세가 죽으면서 그의 어머니가 저주를 내렸다는 이야기도 있고, 티피카누 전투에서 죽은, 테쿰세의 동생인 예언자 텐스콰타와가 말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20년마다 임기 중에 죽은 미국 대통령의 우연은 1934년에 출판된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Ripley's Believe It or Not!)》에 쓰여 있다.
1840년에 당선된 윌리엄 헨리 해리슨은 1841년에 폐렴으로 죽었다.
1860년에 당선된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5년에 암살당했다.
1880년에 당선된 제임스 A. 가필드는 1881년에 암살당했다.
1900년에 당선된 윌리엄 매킨리는 1901년에 암살당했다.
1920년에 당선된 워렌 하딩은 1923년에 심장 마비로 죽었다.
1940년에 당선된 프랭클린 루스벨트는 1945년에 뇌일혈로 죽었다.
1960년에 당선된 존 F. 케네디는 1963년에 암살당했다.
임기 중에 죽은 다른 미국 대통령은 1848년에 당선되어 1850년에 콜레라로 죽은 재커리 테일러가 유일하다.
링컨과 맥킨리는 두번째 임기 중에, 루즈벨트는 네번째 임기 중에 죽었다.
저주의 유일한 예외는 1980년에 당선된 로널드 레이건이다. 그는 암살을 시도한 자의 총에 맞았지만 살았다. 어떤 사람은 그가 병원에 가까운 곳에 있지 않았다면 저주를 피해갈 수 없을 것이며, 또한 테쿰세가 살았던 시대의 의학이었다면 레이건은 상처를 완전히 고치지 못하고 임기 중에 죽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1994년 레이건은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는데, 저주가 그가 병에 걸리게 만들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2000년에 당선된 조지 W. 부시는 2005년 현재 두번째 임기를 넘기고 있다. 그에게 두 번 죽을 뻔 한 위기가 있었다. 2002년 1월 13일 프레첼이 목에 걸려 의식을 잃은 적이 있었다. 2005년 5월 10일에는 야외에서 연설을 하던 중에 한 사람이 그에게 수류탄을 던졌지만, 터지지 않았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류탄은 부시와 100 피트(30 m) 떨어진 곳에 떨어졌다고 한다.
조심해라 부시ㅎㅎ
그리고 "먼나라 이웃나라"를 보다가 새로 안 사실
벤저민 프랭클린이 대통령이 아니었군요;
저는 왜 이때까지 그 아저씨가 대통령인줄 알고 있었을까..
역시 매사가 수박겉핥기식;;;
나중에 역사적인 미스테리나 음모론같은거 좋아하시는분들 우리 따로 소모임같은거 하나 만듭시다;
쓰나미 미군배후설이나 이순신음모설, 한단고기, 용의 실존여부 같은거...
테쿰세의 저주
카카2006-02-17 10:07조회 352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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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악!!2006-02-17 10:42
좋다..재밌겠네요..ㅋㅋ
악!!2006-02-17 10:51
나도 그런거 좋아하는데..ㅋ
채소나무2006-02-17 10:59
오오 +_+ 흥미러운데요 +_+
elec2006-02-17 14:24
저주가 점점 약해지나봐요.
레이건은 다치기만 했으니 부시녀석은 멀쩡한건가
레이건은 다치기만 했으니 부시녀석은 멀쩡한건가
elec2006-02-17 14:54
그나저나 이원복씨 말고 다른 사람이 먼나라 이웃나라 같은 책좀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차차2006-02-17 15:00
100피트 갖고 어림없는데
mitena2006-02-17 15:32
부시한테는 레이건에게 다 못간 저주가 한꺼번에 몰아갔으면..
죽은시인의사회2006-02-17 22:50
환단고기는 믿을 만한 책이 못됩니다.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거짓을 썼던거 같아요
첫번째로, 근대에 번역되어서 들어온 문화라는 단어가 쓰이고,
그 시대에는 알 수 없었던 연개소문 할아버지 이름이 나옵니다.
즉, 일제시대 무렵 즈음에 쓰여진 책이 아닐까 싶어요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거짓을 썼던거 같아요
첫번째로, 근대에 번역되어서 들어온 문화라는 단어가 쓰이고,
그 시대에는 알 수 없었던 연개소문 할아버지 이름이 나옵니다.
즉, 일제시대 무렵 즈음에 쓰여진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이보람2006-02-20 16:00
ㅎㅎㅎㅎㅎㅎㅎ.. 완전 겁에 질려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