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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막하는 사람

Tabitha2006-02-21 05:21조회 367추천 13



자신에게 항상 말조심 하자 , 한번더 생각하고 말하자
등등의 주의를 기울이지만 물론 잘 지켜지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노력중이라는 자기만족에 쓴웃음을 띄우는 중이지만


분명 그사람이 내뱉는 말은 나를 향해 비꼬는 말투였으며
내 가슴에 못을 박는 말들 뿐이었다.  어떠한 노력의 기미도
보이지 않은,,  실수라고 생각하기에는 태연하며
장난이라 하기에는 지나친.

뭐 여태껏 나를 향해 조준된 말은 알게 모르게 많이 들었고
이번에도 그중의 일부라며 항상 얼굴에 나타나는 쓴웃음으로
넘어가고 있다.

허나 .... 한번만 더 지껄이면  나도 가만있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행동이
'언어적 폭력이건 육체적인 폭력이건'
내가 나를
제어하려 노력하진 않을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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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랑2006-02-21 07:14
종종 말은 너무 무서워요.
사실 그렇게 생각해버리면 안그런게 없기도 하지만.
Tabitha2006-02-21 07:16
제가 결코 소심하지 않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습니다만.. -_- ㅋ;
채소나무2006-02-21 09:41
전 영부인이 하고 싶습니다만. ..
馬군2006-02-21 09:56
......
naru2006-02-21 10:25
내 예기라면 미안;; 원래 나랑 친구들이 조금 과격하다;; 원래 하드코어하는 사람들이 말이 과격하잖아
나나2006-02-22 00:23
'원래'라는게 어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