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이 좀 있었던 공연.
셋리스트나 멤버들의 적은 멘트가 불만인게 아니다.
음향쪽도 스탠딩앞쪽에서 봤기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건 거슬리지 않았다.
문제는 관중들......................................................................
디카는 뒷사람들이 알아서 찍을텐데 왜 스탠딩석에서 그짓을 하는지..
공연보는데 정신없어 죽겠구만...
셔터질까지 하니까 아주 짜증이 배로 증가.. 디카때문에 앞시야를 가리지 않나..
근데 이것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뷰렛의 음악이 어쨌든지간에(나도 밴드선정에 있어서 좀 맘에 안들지만)
기왕 온거 같이 호응해주고 그러면 될텐데
몇몇 인간들은 야유나 보내고,
또 아직 노래가 몇개 남았는데 계속 '오아시스'를 외치지 않나,
게다가 경호원들의 말은 개뿔로 알아듣고..
밀물썰물현상이 좀 심하긴 했지만 그정도야 뭐..
담부턴 좀 성숙한 공연문화를 즐기시길..
ps. 노엘이 했던 몇가지 멘트를 보면 꼭 "짜식들.. 기특하군.."같은 뉘앙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