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
채소나무2006-02-28 10:40조회 347추천 11
2년전에 연습장 하나 삿습니다.
그 연습장에 뭘 굳이 적으려는 것은 아니였고.
이유는 없이 그냥 삿습니다.
그 연습장에 가끔 필요한것 ,필요없는 것,심심했을 때
술취했을때의 상태기록,필름 끊길때의 글(약에 제대로 취했을때 쓴글은 해독불가능)등
여러가지의 글이 순서 없이 앞 뒤로 마구 마구 적혀 있는데.
이런 시가 하나 적혀 있더군요 .
대략 2년전에 쓴거 같은데 ,,,
내용인 즉 ..
톰 : 톰이 샤워장에서 화를내며
욕 : 욕을 한다.
조 : 조니가 물었다.
니 : '니 왜그려?'
에 : 에드는 비꼬았다.
드 : '드러운 성질 한결같군'
콜 : 콜린이 눈치 깟다.
린 : '린스 빌려 줄까..?'
필 : 필은 아무말 없었다.
아...
별로 안 웃기는 글인거 같은데
샤워장에서 활딱 벗구 :$
이렇게 대화를 나눴을 rh를 생각하면
표정까지 생생히 떠올라 너무 너무 웃겨요 ...ㅠ_ㅠ 낄낄낄 ;;:D:D:D:D:D
뭐 . 다 좋은데 ...
이런 재미있는 (개인적으로)글은 이것뿐이고
나머지는 다 울적한 글뿐이라서.
안보는게 좋을뻔 했어요 ..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9개
녀찬2006-02-28 12:19
잼따 후훕
naru2006-02-28 13:14
야오이!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6-02-28 17:42
필은 아무말 없었다.
필은 아무말 없었다.
필은 아무말 없었다.
필은 아무말 없었다.
필은 아무말 없었다.
TheRock2006-02-28 19:16
ㄴre: 저도 그 대사가 와닿네요
wud2006-03-01 01:02
아레치 팬픽의 태동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랑2006-03-01 05:49
닉/ 아 저도 그게 가장 인상깊은;
개미2006-03-01 15:32
ㅎㅎ 재미있어요 :)
D2006-03-02 02:43
......야..야오이...(덜덜덜....
☻2006-03-02 12:47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