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나 웃겨 -_-....
채소나무2006-03-07 09:47조회 352추천 2
2일전에 ...미용실을 갔습니다
고모가 미용실에다가 다 애기했으니
그냥 몸만 가면 된다길래
몸만 갔죠 -,.ㅡ
그리고 내 순서가 되어서 자리에 앉는데...
얼라리?
어머나?
헉...
갑자기 머리에 빠마약을 마구 뿌려대더군요 -_-;
난 분명히 머리만 자르는 줄 알았는데
따지려고 하는 순간
이미 머리카락은 김밥처럼 돌돌 말려져 있었습니다- ,.ㅡ
순간 그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넌 이미 빠마했다 -_-)r =by 북두신권 '
그래서 어쩔수 없이 빠마를 하고 나서
머리 감구 거울보니까 .....
머리가 젊은 시절의 밥딜런과 똑같더군요 -_-;;
그것까진 좋은데 ..
술먹으로 친구만나러 갔는데
여자 3명이서 내 앞을 마주지나가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x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먹었습니다.
그래도 일단 술은 먹고 집에 들어가야지하는 생각에
이리저리 왔따갔다 하는데
또 여자들몇명이서 지나가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웃겨 D져 ..ㅠㅠ ㅋㅋㅋㅋ''
웃기면 웃겼지 왜 눈물까지 흘리고 그러는지 원...
난 밥딜런 빠마 하면 안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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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나나2006-03-07 10:45
....엄청 궁금하다
나나2006-03-07 11:02
리플 달고 다시 봤는데
이거 보람양이 쓴 글이 아니였군요... 미안해요-,.-;
이거 보람양이 쓴 글이 아니였군요... 미안해요-,.-;
Tabitha2006-03-07 13:40
오,.. 밥딜런...
플라스틱츄리2006-03-07 14:17
머리속에서 여러가지 파마가 휙휙~~~
이랑2006-03-07 16:15
기대되요!
닉이라는이름은없다2006-03-07 16:30
젊은 시절의 밥딜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