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Tabitha2006-03-10 13:38조회 328추천 15
내가 피아노 의자의 뚜껑을 열었을때...
나의 어머니처럼
화만 낼줄 알고
잔소리에
짜증난 내고
밥도 맛없게 만들며
엄격하시고
막말로 '필요없다'라고 생각되는
보수적인 사람도....
한때는 콩크르에서 상도 많이 타고
대학에서도 뛰어난 학생이었던
그런 멋진 삶을,, 멋진 피아니스트로써의 삶을
사신 분이었구나...
라는 생각과
내가 부모님께 끼쳐드린 효를 다하지 못한 행동에
잠시나마 진실된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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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서2006-03-10 13:45
그러셨군요...
채소나무2006-03-10 23:26
콩쿠르가 아니라 콩밥으로 봤다는 ;;; ;;;
죄송해요 ㅠㅠ
죄송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