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노팅힐에 들를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 중고음반판매점을 둘러보다가
라디오헤드 itch와 drill을 보게 되었습니다. itch앨범의 경우 hmv나 일반 음반점에서도 심심치 않게 찾을수 있습니다. 물론 가격은 20파운드(한화로 3만 4천원)정도로 생각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
허나 drill의 경우에는 영국에서도 찾기 힘든지라 가격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두곳에서 drill을 찾았는데 한곳은 150파운드(한화로 약26만원)
한곳은 200파운드(34만원)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실지로 영국 ebay에서도 150파운드에서 200파운드 사이에
거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itch의 경우는 외식 한번 안하고 사면 되겠다 하지만 drill의 경우는 손이 떨려서 차마 구입하진 못하고 입맛만 다시다가 돌아서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