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_1
자취방 벽이 얇은건지_
옆집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요,
옆집에 남녀 한쌍이 살고 있는데,
여자분 취향이 저랑 비슷한건지-_-
항상 같은 티비프로그램을 봐요...
티비 소리가 들리는 건 아닌데,,
항상 제가 웃는 부분에서 옆집 여자분도 웃으시는게...
우린 벌써 웃음을 공유하는
정다운 이웃이 되버렸어요., :$
공유_2
그리고 조금 아까전에
이곳 저곳 뒤지고 다니다가
앨런 스미스 다리 골절 사진을 봤어요.
정말.. 발목 부분 사진 제대로 나온거....
저도 고질적으로 다리를 다쳐왔던 거라
그 고통을 잘 알죠..
그래서인지
사진을 본 순간 부터 제 다리가 간질간질
쿡쿡쿡 쑤셔와요.
아,, 전 앨런 스미스와 고통을 공유하는 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