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만우절 시작과 동시에 손다쳤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오른손은 붕대로 칭칭
00시 1분경이었나. 근무서는도중에 초소가 좀 높은데 있거든요?
부사수랑 같이 대화하고잇다가 평소에 가끔 기대는 자리에 기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몸이 기울더니 뒤로 떨어지더군요..=ㅅ=;
그래서 저도 모르게 난간을잡았는데 , 대충 두바퀴 구르고 인나서 손이 이상하길래
랜턴 비춰보니 피가 철철..=ㅅ=
대략 6센티 정도 깊게 찢어졌음...
엉엉
근데 더 웃기는건 부대 동기친구가 아침에 나 병원가기전에 발을 다쳤음.=ㅅ=
사이좋게 병원행 ㄱㄱ
하여튼 병장은 떨어지는나뭇잎도 조심해야되는데!!
지금껏 부대에서 다쳐본적이없는데 무지 서럽다는...
빠져서 그런가...이런일로 크게 다치다니..-0-
저도 그랬어요.
휴가 일주일 전에 철항에 깔렸었;;;
역시 병장은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하지만,
확실히 목숨은 질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