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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담요2006-04-02 18:34조회 329추천 30
요즘 작업하면서 뜨거운 감자 3집을 계속 듣고 있었는데,
꽤나 마음에 와닿는다.
1집은 들어보지 못했지만, 2집의 아이러니라는 노래는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방송에 얼굴을 비추더니,
망고 CF를 찍고 일약 스타가 되어있었다.
그의 엉뚱함이 시청자들에게는 반응이 좋았었나 보다.
노홍철처럼 시끄러운게 아니라, 조용 조용, 나긋 나긋한.
이번 음반도 음악적인 것은 제껴두고,
화려하지 않은 소박함 같은 것이 베어 있는 것 같아서 좋다.

이번 음반 노래 가사 중에 유난히 공감되었던 부분.
"담배는 네가 스무살이 될 때도 2,500원이면 피워라."
자신의 딸인 우주에게 하는 말인데,
너무 교훈적인 말인 것 같아 가슴이 뭉클하다.



근데 레벨 38은 언제끔 가능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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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weetradiO2006-04-03 06:25
저는 풋사과 좋아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