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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난감함..

채소나무2006-04-04 11:16조회 375추천 7

새벽 1시에 깨어나 담배를 사려 편의점에 갔는데.

하필 수표뿐이 없을때...

그런데 ...잔돈이 없어서 안판다구 할때..



커피가 먹고 싶어서 마지막 재산인 200원을 올인해

자판기 커피를 뽑을때 ....

커피는 안나오고 물만 나올때..




타 도시에서 전주가는 버스야는데

실수로 진주 가는 버스탈때...

거기다가 이미 고속도로 일때...(다행히 돈이 더 있었다)




grace(bonus track)을 주문시켰는데

grace ep box set이 왔을때...
(알고보니 이게 24000원이나 더 비쌋을때)



저녁에 담배가 다 떨어져서 담배를 사서 피는데

생각해보니 다음날에 다른 도시에 갈 차비가 없을때..

(전주에서 익산까지 기타랑 짐싸들고 4시간 20분가량 걸었다)



한달만에 방청소를 정말 깨끗이 했는데..

너무 깨끗해서 들어갈수조차 없을때...
(덕분에 마루에서 찬바람 맞아가면서 자서 입 돌아갈뻔...)




스타 4:4 헌터맵 초보 방에서 팀플을 하려는데

시작한지 1분만에 우리팀 3명이 나갈때...





할머니에게 소원 들어주겠다고 큰 소리 쳤다가

얼떨결에 틀니값으로 30만원 털릴때...(아...돈도 없는데...)




















이럴땐 그냥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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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06-04-04 22:16
안타까워.. 남일같지않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