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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담요2006-04-06 13:11조회 337추천 20
이제부터 금연입니다. :)
엄마가 매일 구박을 하는 바람에;;;
전역하면 끊겠다고 했는데, 이제 전역도 했고오오오.
방금 전에 마지막 남은 담배도 다 폈으니...
어쩔 수 없이 금연을 시작합니다.
에...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자신 없네요;
자발적으로 해도 번번히 실패했는데,
이렇게 등 떠밀려서 하는 거라면 "당연히" 얼마 못 갈... :(
제일 오랫동안 끊었던게 '부대에서 5개월'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저런게 가능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늦게나마 <너는 내 운명>을 봤는데,
"슬픈 영화는 극장에서 보지 말자"는 다짐을 다시 한번 했습니다.
주변 환경이 어떻든 슬픈 장면만 나오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니까, 민망하던 걸요. :$

내일은 사운드 홀릭에 놀러 갈 예정입니다. [3호선 버터플라이!]
이제 그만 놀고 슬슬 아르바이트 자리를 알아봐야 하는데...;
누구 일자리 좀 소개시켜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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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센조켄2006-04-06 14:07
담배만 안피면 딱 내스탈이신데.(감성적인..ㅋ)
채소나무2006-04-07 01:24
담배 한갑만 사주면 딱 제 스탈이신데.(감정적인 ..ㅋ)
Tabitha2006-04-07 08:11
힘내세요! 웃음 슬픈영화보고 눈물이 안흘러도 민망할때가 있어요.ㅋ ;
다들 찡해서 나오는데 혼자 웃으면서 나오는... ㅋ
muse2006-04-07 13:23
결국은 서상현이 모르는거에요?(뚱딴지같은소리)
담요2006-04-09 09:23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