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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구했어요.

담요2006-04-09 09:20조회 340추천 9
오늘 아르바이트 면접보고 왔습니다.
뭐, 면접이라고 해도 그냥 이런 저런 질문에 답변만;;;
<연인들을 위한 안락한 휴식공간>이라는 광고문구가 인상적인,
DVD방 아르바이트입니다. :)
월급은 뭐 그럭저럭인데,
식비도 안주고, 중간에 관둘까봐 한달 채우고 15일 뒤에 돈을 준다지만,
시간대가 마음에 들어서 냉큼 달려갔지요.
아침 7시 반 부터 3시 까지.
한달에 한번 쉴 수 있고, 3교대 형식이예요.
이런 시간대라면은 아르바이트를 하나 더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좋았는데...
한달에 한번 쉰다는 얘기는 나머지 두명도 마찬가지니까,
한달에 두번은 12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야 해서;;;
아르바이트 하나 더 하는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나름대로 경쟁이 치열했답니다. :(
저 면접 보고 있는 사이에 후보생(?)에게 전화도 오고,
면접 보러 한 사람 더 오고.
그 사람은 이력서까지 가져왔다길래 움찔했죠.
결론은, 역시 제가 인상이 제일 좋다라는... :$
월급 받으면, 이번에는 기필코 기타를 장만해서 꿈을 이룰테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과연...;;;

친절한 알바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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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보람2006-04-09 15:08
아, 나도 알바~
nukie2006-04-09 15:28
역시 알바는 선생질이...
muse2006-04-10 10:10
훗. 친구가 디비디방에서 알바하는걸 봤는데 훗.

훗훗
채소나무2006-04-10 11:10
디비디비 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