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수행으로 자기소개서 쓰는데
존경하는 사람을 적어라길래
라됴햇쓸려다가 썻다가 어떤말들을줄몰라서
슈톡하우젠이라고 써넣었습니다.
전자음악은 많이 들어보지도 않았고
슈톡하우젠(듣고 느끼질 못하겠어요...)보단
탐로페즈를 좋아하지만(하지만 그래도 슈톡하우젠은 존경의 대상;;)
슈톡하우젠은 교과서에도 나오고 하는 유명한 분이고
전자음악을 개척했으니 이유대기도 쉬워서
라됴햇 대신 슈톡하우젠을 적었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국어쌤이 발음하기 힘들어서 읽는대 힘들었다고 감점해주셨더라고요.
하핫...
그리고 그 국어쌤 평소부터 매우 싫어 하던쌤이라
나의 프로필을 공개하기 싫어서 이것저것 많이 지어 넣었죠.
가고 싶은대도 한양대 적었고 이유대라길래 정민교수님이 계셔서라고 적었는데...
국어선생이란 놈이 정민교수님이 누군지도 모르시더군요...
쩝...
뭐 줄거리 프린트해놓고 지문도 없이 문제풀어란 쌤한태 뭐 할말이 있겠습니까.
칼하인츠슈톡하우젠
naru2006-04-12 16:48조회 329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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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Tabitha2006-04-13 08:21
교수님이름을 어떻게 다 외워요.;
멀더2006-04-13 09:05
좀 우습네요
듣고 느끼질 못하겠는데 교과서에 나오고 유명하다고 존경하다니..
듣고 느끼질 못하겠는데 교과서에 나오고 유명하다고 존경하다니..
멀더2006-04-13 09:05
발음하기 어렵다고 감점한 선생은 더 웃기네요
naru2006-04-13 14:02
뭐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원래 그분 곡자체가 수학적계산에 의해서 나온거라서 관련 논문들도 수학적 해석만 나와있다고 하더군요. 감상에 대해선 논문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tabitha/정민 교수님은 한시이야기란 책으로도 유명하시지 않나;;?
멀더2006-04-13 15:45
교양이없어서 그런가
처음들어보네요 그런책은;
수학적계산이라..그런곡을 듣고 존경까지 할 수 있으시다니
대단하시군요
음악은 감정을 담아서 만드는거 아니었나요?( ..)
리뷰면 모를까 논문까지야...
처음들어보네요 그런책은;
수학적계산이라..그런곡을 듣고 존경까지 할 수 있으시다니
대단하시군요
음악은 감정을 담아서 만드는거 아니었나요?( ..)
리뷰면 모를까 논문까지야...
naru2006-04-13 16:33
뭐 그러니까 스티브 라이히가 현대 음악은 본능은 없고 지성만있다고 말했겠지요. 참고로 전 위에 말했듯이 슈톡하우젠의 곡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대신 위에 간접적으로 언급이 되있는 대로 그 개척정신을 존경합니다.
naru2006-04-13 16:34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곡의 의도는 파악하지 못해도 음색들이나 곡은 아릅답습니다.
Tabitha2006-04-14 08:17
뭐... 모를수도 있구... 책을 제가 않읽어서.. 웃음.
좀머아줌니2006-04-15 06:07
정민쌤 꽤 유명하신 분이신데. 한시이야기로 유명하시 잖아요;;; 느낌표가 많이 띄워줬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