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집에 들어왔네요.
오늘은 제사가 있는 날이라 일 끝나자마자 바로 할머니 댁에 다녀왔거든요.
누나의 헬로 키티 씽씽카를 타고,
품에는 조만간 3살이 될 조카를 안고서.
이름이 연우인데, 너무 귀여워요;
사람도 잘 안가리고, 울지도 않고.
제 무릎 위에 앉혀놓고 두 손으로 끌어안고 있었는데,
살짝 손을 풀면 그 조그마한 손으로 제 손을 잡고
하나씩 하나씩 들어올려서 자기 배 위에 다시 올리는 거 있죠. :$
이제 자서 6시에 일어나 일 나갈 생각을 하니 좀 걱정되네요.
오늘도 5시 50분에 자명종 시계 끄고 깜빡 잠들었다가,
6시에 다시 일어나 핸드폰 알람 끄고 또 깜빡 잠들어 버리고,
결국엔 6시 30분에 일어나서 허겁지겁 서둘렀 거든요.
지금은 숙면을 위해 맥주를 마시고 있는 중. :)
그럼, 내일 Today's ALBA Story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