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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황당 그 자체!! creep & 필승

현실1999-09-07 10:20조회 0
정유영 wrote:
>한가지 아쉬운 점은 라디오 헤드가
>creep을 싫어한다는 사실이었다
>
>그리고 가사에 담긴 진정힌 뜻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여자에게 두번씩이나
>실연당한 후에 비참해진 기분을
>표현한 것 같은데
>아닌가?
>잘 아시는 분은 메일 좀 보내주세요
>
> 20000!!

톰이 creep을 말로는 빵빵까지만 진짜로 싫어한다고 생각하진 않슴다.
라이브에서 creep죽이기에 열심이긴 하지만 클라이막스부분은 항상 감동적으로 부르더군요. 성의를 갖춰서.

친구중에 크립 가사를 보고는 여자에 맞춘 사회적 신분상승에서 끔찍하게 실패한, 그래서 끔찍하게 좌절한 인간의 자기고백일수도 있지 않겠느쟈며 지나가는 소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전 그때 '그럴듯한데...?'라며 답변했습니다.

해법은 자유죠.
얼마나 깊게 향유하는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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