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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황당 그 자체!! creep & 필승

shyboy1999-09-07 11:25조회 0
정유영 wrote:
>어제 락 밴드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동생 덕에
>처음으로 creep이라는 노래를 들어보았다
>(전에는 라디오 헤드라는 그룹을 알지못했다)
>처음엔 조용한 발라드곡인줄 알았는데 조용하던 노래 중간에
>갑자기 듣기 거북할 정도로 둔탁한 기타 파열음이 연속 두번 울리는 것이었다. <어느 부분인지 아시죠?>
>creep를 처음 듣는 나에게 이부분은 무척 당황스러웠지만 신선한 충격이었다. 서태지의 "필승"을 처음 들었을 때와 같은 느낌이었다
>신기해서 이 부분을 반복해서 들었다
>전에도 비슷한 장르의 곡의 이와 비슷한 부분을 많이 들어 봤지만
>creep은 정말 "fucking special" 이었다
>creep를 만든 라디오 헤드의 아이디어가 무척이나 신선하고 독창적이었다
>어쨌던 다른 노래에 비해 creep은 라디오 헤드가 남긴
>수작중의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라디오 헤드가
>creep을 싫어한다는 사실이었다
>
>그리고 가사에 담긴 진정힌 뜻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같은 여자에게 두번씩이나
>실연당한 후에 비참해진 기분을
>표현한 것 같은데
>아닌가?
>잘 아시는 분은 메일 좀 보내주세요
>
> 20000!!
정말 웃기는 군 사실 여자에게도 차여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건 너무 단순한 생각이고 라디오 헤드의 가사는
그런 차원을 넘어섰다고 생각된다
좀더 깊게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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