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코펜하겐에서 열린 라디오헤드 2번째 라이브
셋리스트는 이랬다더군요.
'Everything In Its Right Place'
'National Anthem'
'15 Step'
'Exit Music (For A Film)'
'2+2=5'
'Bangers & Mash'
'Nude'
'How to Disappear Completely'
'I Might Be Wrong'
'Black Star'
'Morning Bell'
'Arpeggi'
'Fake Plastic Trees'
'Spooks'
'Idioteque'
'Bodysnatchers'
'There There'
'House of Cards'
'Let Down'
'Planet Telex'
'Karma Police'
'The Bends'
NME말로는 이날 처음으로
'Arpeggi'의 풀 버전을 연주했다고 하는군요(내가 들었던 건 풀 버전이 아니었구나...)
7집에 실릴 것으로 기대되는 곡들('Bangers & Mash','15 Step','Nude','Spooks','Bodysnatchers')도
불렀구요..
'Fake Plastic Trees'나 'Black Star'등은 팬들이 원했던 곡들을 부른 거라네요.
이건 여담이지만 렛다운 또 불렀네요 가서 듣고 싶어라..
그리고 NME에서 라디오헤드의 신곡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고 있더군요.
http://www.nme.com/boards/showthread.htm?t=35931
지금 통계를 보니 '끝내준다'가 8명으로 66.67%, '끝내주지는 않지만 좋긴 하다'가 1명으로 8.33%,
'실망이다'가 3명으로 25% 군요. 여러분도 한 번 참여 해 보세요.
톰욕님이 올려주신 링크에서 'Bangers & Mash' 라이브 영상을 다운받아 봤는데..
톰이 탬버린도 흔들고(이때의 어정쩡한 포즈..) 노래도 부르고 드럼도 치고 아주 신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