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학교라는 개인적으로 짜증나게 생각하는
집단에서 벌인 쓸데없는 돈 버리기 계획은.
어쩔수 없이 실행되어야 하는군요..
금강산을 관광하게 되었습니다.
뭐 좋은거 아니냐, 재미있을꺼 같다 그런 반응도 분명 있겠지만.
까다로운걸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는 극기훈련이랑 별 다를 바가 없네요.
국기가 들어간 옷, 튀는 색깔의 옷, 바지,
영어나 문자가 많이 들어간 옷 등은 가져가면 북학측 법대로
실행한다는 군요. 침을 뱉거나 쓰레기를 버려도 벌금을 내야되구요.
카메라를 함부로 찍어도 북한에 묶여서 못 빠져나올수 있답니다.
'김xx 어쩌구 저쩌구' 등의 북측에 관련된 경제적 사상적 이야기를 끄내면
잡혀간다네요.
핸드폰, mp3, 밧데리, 라이터 등등.. 아주아주 조금만 위험하다고 생각
하는 물건도 반입 금지,,,,, 화장실도 돈 주고 써야 된데요..
어디 가는 거야... 우리...... 제길.. ... ...
잡히면, 통일부에서 합의를 해서 풀어준다는 말을 선생님이 하시고 나서
조심해라..
하시는데..
무슨 전쟁나가는거 같습니다.
즐거울꺼 같지는 않네요. 낄낄.
금강산 관광
Tabitha2006-05-09 11:22조회 323추천 5
이 글의 주인이신가요?
댓글 6개
가라앉는셍씨2006-05-10 08:23
금강산에 갈수있게되다니....
부웅2006-05-10 08:23
가지마=_= 돈아까워
가라앉는셍씨2006-05-10 08:24
그런가?
가라앉는셍씨2006-05-10 08:25
근데 안가면 학교에서 자율학습아닌가? 수학여행인지 한번 안간적있었는데 4시간정도 학교에서 청소하고 자율학습해썽
부웅2006-05-10 08:25
자율학습 출석체크만 하고 나가서 놀아버려 술마실래?
가라앉는셍씨2006-05-10 08:26
오 괜찮네 만약에 안가면 너네학교놀러갈께 오호호